하나님의 역사인가 우연인가?_삼상 6:1-9

주전 1102년 블레셋은 이스라엘과의 아벡전투에서 승리하여 법궤를 빼앗아 돌아오면서 승리의 기쁨에 도취하여 법궤를 이리저리 보냈지만, 법궤가 가는 곳에는 전에 없던 재난이 일어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인가, 우연인가?



1. 블레셋에 임한 재앙(삼상 5:11-12)


(1) 아스돗의 다곤 신당 곁에 법궤를 두었는데, 다곤의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 몸둥이만 남았고, 여호와 하나님의 손이 독종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경을 쳐서 망하게하셨다(삼상 5:1-8).


(2) 법궤를 가드로 옮겨간 후에도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에 내려 독종’이 나게 하셨다(삼상 5:9).


(3) 법궤가 에그론으로 옮겨졌지만,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사망의 환난을 당했다(삼상 5:11-12). 이에 블레셋 사람들은 ‘법궤를 어떻게 할꼬?’ 의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