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_(고후 1:18-20)

오늘 본문은 미쁘신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쁘다’는 ‘믿을만한’, ‘믿음직한, 신실한’이란 뜻입니다. 고린도교회는 많은 문제로 사도바울을 가장 힘들게 하였고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미쁘신 하나님을 확고히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여러 문제, 해결치 못한 문제가 있을 때, 내가 미쁘신 하나님을 굳건히 의지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고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은 아멘의 하나님이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아멘 자체이십니다(고후 1:18, 계 3:14). ‘아멘’은 ‘진실로, 온전하다, 그대로 되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세상은 물질, 환경, 건강, 모든 것이 변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변치 않는 소망을 붙잡아야 합니다(약 1:17, 말 3:6).

둘째, 아멘으로 언약하십니다. 하나님은 먼저 아멘 하시고, 약속하시는 분입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될 것을 미리 확증하시는 것입니다(고후 1:18-20). 하나님의 역사는 말씀하신 것이 그대로 되는 역사입니다. 천지창조에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멘의 신앙을 살 때 그대로 되는 역사와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게 됩니다.



2. 하나님의 성품인 아멘을 이루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 절대 순종의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천사의 수태고지를 들을 때에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순종하여 예수님의 족보에 이르는 자가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