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습관을 위해

2018년 9월 25일 업데이트됨

안녕하세요. B2B 담당자 이영재입니다. 2018년 B2B 2기를 시작하면서 B2B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 드리고, 참여자 분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서 칼럼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B2B는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라는 의미로, 학교·취업준비·직장·사업·군대 등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소홀히 했던 ‘신앙의 기본’을 재정비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입니다. 내용은 성경 읽기, 기도하기, 구속사 읽기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신앙의 기본을 재정비하고 튼튼히 다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기도, 말씀 공부가 바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것을 습관화한다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자주 보고 만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친해지고 가까워집니다. 우리도 신앙의 습관이 형성되고 정착된다면 지금보다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위해 하나님과 대면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에 광채 나는 것을 보고 모세를 두려워했습니다(출 34:30). 신앙인으로서 우리도 습관처럼 성경과 기도를 통해 매일 하나님과 만난다면, 우리 스스로도 거룩해지고(딤전 4:5) 인생에서 형통의 복도 체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신 29:9, 수 1:8, 왕상 2:3, 대하 26:5, 대하 31:21).


그런데, 습관에도 좋은 습관이 있고,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서점에 가면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내용의 책과 명언이 매우 많습니다. 사람들도 좋은 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체험한 것이겠죠.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22:39에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셨다”고 합니다. 하나님 자신이신 분이 우리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습관처럼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이신 것입니다.


반대로 히브리서 10:25에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구절은 예배를 드리지 않는 나쁜 습관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어떤 장로님을 통해 신앙생활은 마차를 모는 것과 같은데, 말씀과 기도가 내가 타는 마차의 두 수레바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둘 다 하지 않으면 마차가 전진하지 않을 것이고, 둘 중에 하나만 소홀히 하더라도 마차는 길을 벗어나 다른 길로 빠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 B2B 캠페인을 신청하신 그루터기 모두가 B2B라는 작은 기회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습관을 형성하셔서 신앙적으로 거룩해지고, 기도의 응답을 받으시고, 세상에서도 형통의 축복을 체험하시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ㅡ 88또래 이영재

(그루터기紙 18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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