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명인 93또래 김영호 그루터기

Q. 김영호 그루터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이번에 그루터기에 입학한 93또래 김영호라고 합니다!



Q. 반가워요, 김영호 그루터기! 지난 전도축제 때 캘리그라피로 새친구들에게 엽서를 써주셨는데 캘리그라피는 어떤 계기로 배우게 되셨나요?


A. 캘리그라피는 군대에 있을 때 외부 작가분이 오셔서 수업을 진행하셨어요. 그 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너무 악필이어서 글씨를 잘 쓰고 싶었고 책을 자주 읽는데 책에서 감명 받은 구절을 제 손 글씨로 써보고 싶은 마음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Q. 요즘 SNS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올리더라구요. 혹시 캘리그라피를 시작해보고자 하는 그루터기들에게 잘 쓸 수 있는 팁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제 글씨가 담긴 선물을 많이 주고 싶었어요. 그러다보니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글씨를 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연습하게 되더라고요. 그 선물을 받는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쁘게 캘리그라피를 한 것 같습니다.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Q. 얼마 전부터 초등부에서 교사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됐나요?


A.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했었고, 현재 초등학교 3-6학년 아이들에게 캘리그라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글씨 쓰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선물 드리려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우리 평강제일교회 아이들에게도 이런 소중한 경험들을 나눠주고 싶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Q. 초등부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실 것 같아요 :) 그루터기에서도 자주 뵐 수 있겠죠? 아직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루터기 올라와서 새롭게 느낀 점이 있나요?


A. 헵시바에서 늙은 자 취급을 받으면서 서러웠었는데 그루터기에서 새내기로 환영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Q. 하하 그렇죠. 그루터기에선 가장 어리네요! 막내 때만 받을 수 있는 사랑 올 한 해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새친구 준비 위원회에서 12월부터 93또래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준비했던 걸로 아는데요, 혹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A. 그루터기 친한 선배분이 그루터기는 가나안과 같이 젖과 꿀이 흐른다고 했던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예배 연습 중에 간식도 주시고, 독수리 성가대실로 초대해주셔서 점심도 주시고 1월 한 달 친교실에서 점심도 주시고, 간식도 가득해서 행복합니다.



Q.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한 각오가 있을까요?


A. 졸업할 나이가 되어서 헵시바를 졸업하게 되었지만, 제 신앙상태를 본다면 아직 말씀대학을 졸업할 수 없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천국 갈 때까지 그리고 천국 가서도 배워야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며 겸손한 자세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ㅡ 그루터기紙 18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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