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Q. 매주일 예배 내 주께 찬양 시간에 얼굴을 뵙는 것 같은데, 아직 잘 모르는 그루터기들도 많은 것 같아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A. 안녕하세요. 53대 찬양팀장 88또래 이성산입니다. 헵시바에서도 잘 안 보이던 제가 내 주께 찬양 시간에 리더를 하고 있으니, 많은 분께서 누군가 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대전 지교회 출신으로, 2010년에 평강제일교회에서 잠깐 신앙생활을 하다, 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유학 생활을 마친 후 한국에 들어와 2020년부터 다시 평강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 주식 관련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문회사에서 주식 상담과 컨설팅 등을 담당하고 있고, 유학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부업으로 영어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 일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있습니다.



Q. 사회 생활하기도 바쁠 것 같은데, 매주 내 주께 찬양을 준비해야 하는 찬양팀장이라는 임원제의를 받았을 때는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A. 처음 제의를 받았을 때, 회장님께 이틀만 시간을 달라고 말씀드릴 정도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찬양하는 것을 좋아해서 줄곧 찬양팀에서 싱어로 리더로 활동했었지만, 한동안 교회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아왔기에 ‘감히 내가 리더를 하는 게 맞는가?’부터, ‘바쁜 일상에도 과연 이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양팀장으로 제의를 받기 직전에 헵시바 찬양 집회(Re:Start)에 참석했었는데, 단에서 찬양하는 헵시바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 자리에서 찬양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루터기 찬양팀에 들어간 상황이었습니다. 타이밍이 타이밍인지라, 당황스러우면서도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회를 주시는 것 같다“라는 마음에 회장님께 알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막상 제가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니 회장님께서 놀라시더라고요(웃음). 나중에 들어보니, 이틀이나 시간을 달라고 한 사람은 저밖에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Q. 이런 간증을 들을 때마다, 역시 하나님의 계획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음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팀장으로서 찬양팀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을까요?


A. 이미 팀 단톡방에서 말씀드렸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인원이 찬양을 설 수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찬양을 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우리를 통해 더 많은 그루터기가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항상 기도로 준비하는 저희 53대 찬양팀이 되었으면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찬양팀장으로서, 그리고 그루터기로서 앞으로의 다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찬양팀에게 부탁드렸던 내용이 제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항상 기도로 준비하여 더 많은 그루터기가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고, 부흥되기를 소망합니다! 53대 찬양팀은 40명 인원 부흥을 작정했습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으신 그루터기 여러분, 찬양팀은 항상 활짝 열려있습니다~! ^^


ㅡ 찬양팀 팀장 이성산 그루터기

(그루터기紙 1913호)

조회 8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하나님을 믿는 이유

Q. 안녕하세요~! 이길용 그루터기! 인터뷰 시작에 앞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선교부에서 막내둥이, 재간둥이, 청일점 길이를 맡고 있는 94또래 이길용입니다. Q. 이번 53대 임원단 시작과 동시에 선교부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젝트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프로젝트인지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A. 지난주 예배 시간에 광고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