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광야에 서있는가? (신 10:13)

2019년 3월 4일 업데이트됨


대한민국 헌법 제 10조 ‘행복추구권-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이 행복하기를 바라고,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행복의 기준과 가치가 다르듯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행복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1. ‘죄의 해결, 죄 사함’이 성도의 행복입니다.


(롬 4:7-8) 7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또한 사도행전 3:19 말씀은 우리가 회개하고 죄 없이함을 받는 사람은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2. 행복을 위하여 우리가 지켜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마음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야 합니다.

(신 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2) 자신의 소속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우리를 그루터기로 택하신 것은 분명한 목적과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이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믿음으로 확신 할 때 환란 중에도 보호하여 주시며 인도하심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3) 마음의 할례를 행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마음의 할례를 행하는 것은 언약을 기억하며, 마음을 돌이키고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신의 할례만 받았기 때문에 광야에서 목이 곧은 백성이었습니다(출 32:9, 33:3, 신 31:27).

목이 곧아 하나님을 대적하고, 광야에서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교훈삼아, 하나님 앞에 겸손하므로 이 땅에서도 재물과 영광과 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길 소원합니다(잠22:4)



결론적으로, 우리는 행복자입니다.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살아가면서 돈이나 삶의 여러 문제들 가운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사함의 은총을 받은 행복자임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2018년도 믿음의 결산을 하시는 우리 모든 그루터기들 되시길 소원합니다.




ㅡ 그루터기紙 1834호

조현우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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