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자 복이 있습니다 (계 1:3)

2019년 2월 20일 업데이트됨

성경의 모든 말씀은 성도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기록 된 것이지만, 누구나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본문 말씀과 같이 ‘읽는 자, 듣는 자들,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만이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호수아에게도 앞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되는 방법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켜 행할 때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수 1:8).

결국 우리도 성경을 읽을 때, 복이 있음을 분명하게 성경은 증거하는 것입니다.



1. 읽을 때 깨닫는 복을 허락하십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방대한 성경의 모든 말씀을 감히 헤아릴 수도, 깨달을 수도 없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깨닫는 복을 허락해주시는 사람만이 마지막 때 말씀을 분별하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읽는’-헬)아니기노스코(ἀναγινώσκω) : 읽고 그 의미를 정확히 알며 인정하다

‘깨달을진저’-헬)노에오(νοέω) : 읽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때 깨달음

따라서 ‘깨닫는 복’은 성경을 읽을 때, 말씀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마음 가운데 그 말씀을 인정하며, 깊이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 읽을 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알게 해 주십니다.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베드로전서 1:9의 말씀 볼 때, 믿음을 통해서만이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믿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의 하나님을 만나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지혜를 성경을 읽을 때에만이 알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즉, 겉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정확히 바로 알고 믿을 때에만이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으로, 우리는 성경을 읽는 일에 착념해야 합니다.

(딤전 4: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날마다 성경을 집중해서 읽으시므로, 말씀을 깨닫는 복과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성경에서 약속하신 모든 복을 삶 가운데 받아 누리시는 그루터기들 되시길 소원합니다.





ㅡ 그루터기紙 1832호

조현우 전도사

조회 22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다윗의 언약을 받은 자 _ 삼하 7:8-17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다윗에게 언약하신 말씀이며, 하나님은 구절마다 다윗에게 언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이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1. 다윗은 법궤를 모셔오는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이 법궤를 모셔온 것은 신앙의 회복을 말씀합니다. 사울 왕 때는 사울이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대상 10:13-14). 블레셋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맥추감사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애굽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출애굽 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서 시내광야에 도착하였다(출 19;1). 이곳에서 약 1년여 머물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을 섬기(아바드=일하다, 예배하다)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계시해주셨다. 1.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에게 주신 새 달력과 절기 출애굽 직전 하나님은 이스라

체험의 사람(나손)_민 2:1-4, 마 1:4

나손은 예수님의 족보 9번째 인물로, 아미나답의 아들이며, 이름의 뜻은 ‘경험으로 알다, 열심히 관찰하다, 예언하다’라는 뜻입니다. 나손은 그 이름처럼 하나님의 뜻을 위한 열심의 사람이었으며, 그 열심의 바탕에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열려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1. 나손은 유다 지파의 족장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할 때에 각 지파 마다 지파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