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기회 (마8:23-27)

2018년 10월 29일 업데이트됨

삶이란 항상 위기와 또 다른 기회가 공존한다. 어떤 사람은 위기와 기회가 백지 한 장 차이라 말하기도 한다. 오늘 본문은 그 위기와 기회가 소개되고 있다.


1. 위기에 대하여


예수님은 우리에게 임마누엘 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셨다(Inca nation).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오늘 본문은 그 위대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한배에 오르셨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좇아 함께 승선했으며 그 탄 배는 큰 풍랑을 만났다고 증거 하신다(마8:23-24). 우리 예수님은 주무신다.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는 평안하시다. 그리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제자들은 공포에 떨고 있었으며 그런 제자들을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신다. 그리고 그 두려움의 대상인 풍랑이 일고 있는 바다도 꾸짖으신다(마8:26). 바다가 먼저 잔잔해졌고 그 기사이적을 보던 사람들은 의문에 빠져들었다.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사람과 함께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문둥병을 고치셨고(마8:3)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시고(마8:5-13), 나아가 더 많은 사람을 고치셨다(마8:14-17).

그럼에도 제자들과 사람들은 자신에게 닥쳐진 환경에만 몰두하고 두려워한다. 이것이 우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망각하여 그분은 평안하신데 우리는 두려워 몸부림을 친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환경이 위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망각한 믿음의 상태가 위기이다.



2. 기회에 대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생각했고 위대한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왔다. 그리고 예수님을 깨운다. 영안이 열렸다. 그리고 자신들을 구원해달라고 즉, 살려달라고 애원한다(마8:25). 그래서 그들에게 닥쳐진 풍랑의 위험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잔잔하여졌다(마8:27).


위기가 닥쳤을 때 예수님께 나와서 우리의 간절함으로 예수님을 깨우는 것이 새로운 기회의 시작이다.

위기가 닥쳤을 때 우리를 구원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새로운 기회의 시작이다(골4:2, 막9:29, 마21:22).

위기가 해결되고 난 후 결국 적은 믿음이 큰 믿음으로 성장할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3)”라고 말씀하신다. 기회는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의지할 때 주어지는 축복이다.


결론: 위기는 기회를 가져온다. 믿음에는 결국 소득이 있게 되어있다. 심판을 면케 하시고(요3:18), 멸망에서 구원받으며(엡2:8), 영생의 축복을 받고(요3:16),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마21:21). 사랑하는 그루터기들이여 힘을 내라~!



ㅡ 그루터기紙 1817호

김영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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