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문의 축복_겔 46;1-15

하나님은 놋같이 빛난 사람을 통해 에스겔 선지자에게 마지막 때에 지어질 새 성전을 보여주시며 25군데를 방문케 하셨습니다. 20번째 방문을 마치고, 바깥뜰 동향한 문을 닫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겔 44:1-2). 바깥뜰 동향한 문과 안뜰 동향한 문은 동일한 크기와 구조로 되어 있기에 안뜰 동향한 문도 닫히었습니다(겔 46:1). 바깥뜰 동향한 문은 열리지 않지만, 닫힌 안뜰 동향한 문은 열릴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무언가 안되다가 해결되면 열렸다고 하는 것처럼 우리 삶에 하나님의 열린문의 축복을 받는 그루터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안식일과 월삭에 열립니다(겔 46:1).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는 안식일, 월삭에는 문이 열립니다. 그 문이 열리면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게 됩니다. 성소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곳입니다(겔 43:2-5). 그러므로 성소로 나가기 위해 동향한 문이 열리면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고 그 영광이 함께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도 시내산 8차 등정 때에 하나님을 만나고, 두 돌판을 가지고 내려올 때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덮혔습니다(출 34:29,35). 우리도 예배로 나아갈 때에 그러한 은혜가 있습니다.



2. 자원하여 제사를 드릴 때 열립니다(겔 46:12).

왕이 자원하여 번제를 갖추거나 자원하여 감사제를 갖출 때에 그를 위하여 동향한 문을 여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겔 46:2). 즉 감사의 예배가 성전의 문을 여는 비결입니다. 자원하다(히-네다바)는 자발적으로 드리는 제물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자발적인 감사의 예물이 있는 예배가 될 때에 열린 문이 됩니다. 또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마음에 우러나는 자원함의 순종으로 나갈 때에 열린문의 축복이 있습니다(삼상 15:22).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구원을 보여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시 50:23) 감사의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