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_왕상 18:20-21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좇지 않았기 때문에 엘리야 선지자는 바알 선지자들과 ‘누가 살아있는 참 신인가’를 판가름 내기 위해 갈멜산에서 대결합니다.


‘머뭇머뭇하려느냐’로 번역된 히브리어 ‘파사흐’는, ‘다리를 절다, 절뚝거린다’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백성들의 매우 위태로운 신앙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죠.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이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다면, 두 마음을 품은 것입니다. 그리고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 1:7-8)고 말씀합니다.


우리 모든 그루터기가 이제는 머뭇거리는 신앙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편에 서고, 하나님을 좇는 믿음의 청년들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