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것을 포기하고 믿음의 말씀을 포기하지 않는 신앙_요일 2:15-17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세상을 살아갈 때 일찍 포기해서 좋은 것이 있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또 세상 떠나서 천국에 갈 때까지 포기해서 안되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생을 바르게 살지 못하고 거꾸로 사는 사람은 빨리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지고 있고, 포기해서는 안될 것은 쉽게 포기합니다(04. 2. 15 주일 2부 예배 설교 中)’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말씀에도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라고 말씀하는데, 과연 오늘 우리는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반대로 포기해서는 안될 것은 너무 쉽게 포기하고 있지 않는지 점검하는 그루터기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포기해야 합니다.

1)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요일 2:15).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세상과 분리되고, 부정한 것은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고후 6:16-18).


2) 정욕대로 구하는 기도는 응답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약 4:3).


3) 세상 욕심을 버리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의 족보에서 생략되기 때문입니다.



2. 사람의 생각을 포기해야 합니다.

1) 사람의 생각은 악한 생각이고, 사람을 더럽게 하기 때문입니다(막 7:20-23).

사람의 악한 생각은 서로 구별하며 남을 판단하는 자가 되게 합니다(약 2:4).


2) 사울 왕은 다윗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했습니다(삼상 18:10-11, 19:9-12).

사울이 다윗을 미워하는 불쾌한 감정으로 스스로 큰 상처를 입히고, 분노가 폭발해서 다윗을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3) 근심과 염려로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염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전능성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염려(벧전 5:7), 짐(시 55:22), 행사(잠 16:3)를 하나님께 맡기라고 말씀합니다.


4) 원망과 불평, 불신앙을 버려야 합니다(민 14:27-35).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원망하고 불평한 결과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40년간 방황했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롬 1:17).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대속의 십자가 죽으심, 의로움이 되신 부활이며, 마지막 때 성도는 이것을 포기하지 않을 때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시고,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이번 한주도 하나님의 의를 굳게 붙잡고 살아가는 그루터기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조현우 전도사

2021년 09월 26일 정기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