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의 생애를 통한 구속경륜(2) (삼상7:12-14)

2018년 9월 25일 업데이트됨

2. 사무엘의 사역


4) 사무엘 나이 50세(삼상7장) - 아벡전투(30세)이후 20년7개월이 지났을 때(50세)

(삼상6: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방에 있은지 일곱 달이라 (삼상7: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년 동안을 오래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 히브리어 ‘나하’ (크게 울다, 애곡하다)- 법궤를 이방민족에게 빼앗긴 수치앞에, 뼈아프게 회개하는 애곡의 부르짖음이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순간 받은 말씀을 세상에 빼앗기고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깊이 생각하면서, 애곡의 기도를 통해 다시 말씀을 회복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무엘 50세에 일어난 미스바 전투 (주전 1082년) – 회개와 각성이 일어난 대 집회〉

⓵ 법궤가 돌아온 이후, 너희 속에 우상을 제거하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라! (삼상7:3-4)

⓶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기도함(5-6절)

⓷ 블레셋이 치러 올라오자, 사무엘이 하나님께 부르짖음

(삼상7:9) 사무엘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부르짖으매’ 히브리어 ‘자아크’ 도움을 요청하는 간절한 기도이다

(삼상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 도움을 바라는 기도에 그대로 에벤에셀의 응답을 주셨듯이, 우리도 기도한 대로 그대로 응답해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삼상7:13-14) - 기도의 사람 사무엘을 기억하시고 그의 사는 평생에 블레셋을 막아주시고 잃어버렸던 땅의 지경을 다 찾아왔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 기도한 시간, 기도의 장소까지 모두 기억하시고 응답해 주시는 분이시다.


5) 사무엘 나이 82세 (주전 1050년) (삼상8장 이후)

미스바 전투 이후(7장) 이어지는 8장에서는 사무엘이 늙었다고 기록(삼상8:1,5절). 32년이 지난, 사무엘 82세에 사울에게 왕으로 기름을 부음(삼상10:1,13:1)


6) 사무엘 나이 107세 (주전1025년)

25년후, 사무엘이 107세의 나이에 다윗에게 기름을 부음(다윗 15세쯤,삼상16:5,11,16:13)


7) 사무엘 나이 117세 죽음(추정) (주전 1015년)(삼상25:1) 사무엘이 죽으매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그를 애곡하며 라마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한지라 다윗이 일어나 바란 광야로 내려가니라

-다윗의 도피 생활 제 2기(주전 1017년-1015년), 끝 무렵인 주전 1015년쯤 사무엘 별세정리해 보면, 사무엘 선지자는 1132년 출생하여 1015년까지 살다가 117세에 죽음(추정)


결론적으로, 사무엘은 등불이 점점 꺼져가던 암흑 시대에, 시대에 등불로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밝힌 그 시대의 등불로써, 언약의 등불을 수호한 사람이다.

그 자신이 첫째, 하나님과 사람 앞에 양심적인 지도자였고(삼상12:4-5) 둘째, 죄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대처한 강력한 말씀의 지도자였으며(삼상12:13-18) 셋째, 쉬지 않는 기도와 말씀의 사역에 전심전력한 지도자였다(히11장-믿음의 장에 기록, 그의 믿음은 쉬지 않는 말씀과 기도에 근거한다).

모든 선지자는 예수님 한분을 예표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과 삶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도 사무엘처럼 사심 없이 오직 말씀대로 움직이고, 죄에 대해서는 내 자신을 더욱 강하게 책망하고 엄격해지는 가운데, 깨끗한 양심으로 이시대의 양심을 일깨우는 시대의 등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ㅡ 그루터기紙 1816호

유근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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