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붙성경' 어플 개발자 92또래 동중서 그루터기

2018년 4월 11일 업데이트됨



Q. 동중서 그루터기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그루터기에 갓 올라온 파릇파릇한 92또래 동중서 입니다. 그루터기 찬양팀에 입국해서 드럼으로 봉사하고 있고 현재는 개발자로 회사에서 iOS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설교 필기를 도와주는 어플을 개발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소개해주세요.

A. 스마트폰으로 설교 필기하시는 분들을 위한 성경 구절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노트북으로 성경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구절을 찾아 붙여넣기를 해가며 필기를 하는데, 옆에서 핸드폰으로 필기하는 친구들은 그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는 필기할 때 빠르게 구절을 찾을 수 있는 앱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해서 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말씀 필기를 하다가 찾고자 하는 구절을 복사해서 성경 앱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구절이 찾아지고 복사까지 되고, 다시 필기 앱으로 돌아와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현재는 아이폰 사용자들만 가능하지만, 맥북 사용자들을 위한 Mac App도 개발 진행 중입니다. 다음에 여력이 되면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용 앱도 만들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ㅎㅎ) *앱스토어에서 ’복붙성경’을 검색해보세요!


Q. 드럼만 잘 치는 게 아니라 어플 개발까지 하시다니 달란트가 많으시네요. ㅎㅎ 드럼으로도 오랜 시간 봉사하셨는데 비결이 있으신가요?

A. 제가 고등학생 때 드럼을 전공하겠다고 한창 고집부리고 있을 때 원로목사님께서 드럼으로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라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역량이 부족하지만, 감사하게도 그때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원로목사님의 기도 덕분에 계속해서 드럼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이번 주는 고난주간인데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A. 조금은 느슨해졌던 말씀과 기도의 끈을 팽팽하게 다시 동여매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사순절엔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라는 말씀이 가슴이 많이 와 닿아서 죄와 질병의 문제 해결을 위해 회개하는 마음으로 아침 점심 저녁 성경과 구속사를 읽고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Q. 그루터기에 들어온 지 4개월이 돼 가는데 느낀 점 한마디 부탁할게요.

A. 그루터기에 들어와서 가장 좋다고 느낀 것은 B2B 프로젝트입니다. B2B 캠페인을 통해서 다소 소홀했었던 말씀 읽기와 기도하는 생활의 습관을 다질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매일 같이 성경을 읽고 설교 말씀을 들으며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청년이 성도로서의 기본을 갖추고자 노력한다면 개인은 물론 청년 기관이 금세 부흥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그루터기에서의 각오 혹은 다짐이 있다면요?

A. 현재 저는 사회 경험이 많지 않은 사회 초년생이고, 예전부터 앓고 있었던 지병을 치료하며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 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루터기에서 말씀과 기도로 양육을 받아서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아버지 일에 쓰임 받는 장성한 자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루터기紙 17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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