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 같은 청년 (행11:24-26)

2018년 5월 23일 업데이트됨

본문에 등장하는 ‘안디옥교회’는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였다. 행11:24은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고 말씀 하신다. 여기서 “더하더라”는 헬라어로 ‘프로스티데미’ 인데 그 수가 폭발적으로 더해진 부흥이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열심과 믿음의 행보도 초대교회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오늘 본문의 주인공 바나바와 같은 삶을 산다면 반드시 가능하리라 믿는다.



* 바나바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1. 바나바는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여 많은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한 사람이었다.


1)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었다(행11:24).

‘착하다’는 헬라어로 ‘아가도스’ 이다. 그 뜻은 인격의 탁월함을 뜻한다. 또,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고결함을 뜻한다. 여러분의 인격은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정도로 탁월해야 한다(마7:17). 인격이 고귀한 사람은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게 되는 나무와 같다(마12:35, 요15:5). 성경말씀과 좋은 책을 열심히 ❶읽고 ❷듣는 사람의 인격은 날마다 선한모습으로 성장할 것이며 청년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2)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막9:22-23, 행1:8, 11:24).

불가능이 어디 있는가? 왜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믿음의 사람들이 믿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마21:22). 롬10:17에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고 말씀하신다. 그루터기와 샤론이 바나바처럼 말씀 충만, 성령 충만, 믿음 충만한 인격의 탁월함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청년들 되기를 소망한다.



2. 바나바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최우선을 둔 사람이었다.


바나바가 사도 바울을 데려와서 두 사람이 1년 내내 열심히 성경을 가르쳤다(행11:26). 안디옥 교회의 특징을 살펴보면 교회에서 집중적인 성경말씀으로 새신자나 성도들 한사람도 빠짐없이 교육시킴으로 제자를 양성해나갔다. 교육받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 ‘그리스도인’이라 부르지 않았는데, 교육받은 후부터는 안디옥 교회인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불렀다고 말씀하고 있다(행11:26). 결국 교회교육의 통해서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께 속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 청년들도 참된 말씀을 선포하여 그리스도인들을 양성하기를 소망한다.



결론

바나바는 결국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로를 나타내는 사람이었다(행4:36).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바나바를 권위자라고 불렀다. 권위자란 “남을 격려해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다. 바나바는 늘 낙심하고 좌절한 사람들을 격려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었다.


다소에 숨어 지내는 사도바울을 힘들게 찾아 그를 위로하고 안디옥교회로 데려왔고 말씀사역을 통해 바울을 안디옥교회의 담임목사로 추대했다(행11:25-26).

❷ 바나바는 자신의 사역에서 실패하여 도망갔던 마가를 위로하여 다시 사도바울에게 신망 받는 제자로 회복시켰다(행15:37-39).


진정한 전도자는 실패의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함으로 그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다. 오늘 주시는 말씀처럼 그루터기와 샤론들이 큰 부흥의 역사를 나타낸 바나바의 인격과 말씀의 능력을 본받아 청년부흥의 주역되는 사역자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담임목사 이승현

(그루터기紙 18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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