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켜주시는 하나님

나의 갈길 다가도록 (찬송가43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처음으로 예배의 사회를 맡게 된 날이었습니다. 찬송가를 연습하는데 노래가 잘 불러지지가 않아 난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불러도 음이탈이 너무 심해 당황스러워 고민하였습니다. 그즈음 '나의 갈 길 다가도록'이라는 이 찬송가 제목이 제 눈에 들어와 '그래 주께 맡기고 나아가자!'라는 마음으로 찬송을 다시 불렀습니다.

그러자 노래가 한결 편하게 나와 사회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 우리가 최선을 다해도 앞길이 순탄치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이 찬송가 가사처럼 주님이 그루터기들의 갈 길에 항상 함께해주시고 도와주신다는 것을 믿으면 큰 의지와 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54대 예배부 총무 안수호 그루터기

(그루터기紙 19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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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비결

(약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참을 인 세 번이면 화를 면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또 중요한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성경에서 인내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단연 욥입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과 자녀를 잃고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