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 )

짝짝짝! 지난 주일 그루터기 전도축제 ‘그루톡_같이의 가치’와 함께 그루터기 크루 출범식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9개 크루의 장들이 잘 이끌어주신 덕에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대 이상의 열의! 출범식 전부터 많은 그루터기 분들께서 크루 모임에 관심을 가져주시며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새친구에게도 크루를 소개해주시고 추천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삼삼오오 모여 서로 다른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그루터기 모습을 상상하니 괜스레 설렙니다. 이 모든 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기도해주신 그루터기 분들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극! 저는 ‘SOOKFLIX’ 크루장을 맡게 되었는데, 사실 다른 크루장님들의 준비성에 큰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아라공방’ 크루장은 라탄을 주문해서 미리 연습한 작품들을 보여주어 감탄을 자아냈고, ‘맛사모’ 크루장은 맛집 리스트를 이미 만들었고요. 서로 재치 있는 크루 네이밍을 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는 과정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크루장들이 서로 자극을 받음으로써 모든 그루터기 여러분에게 더 나은 친교의 장을 선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유익! 그루터기 크루가 그저 친목에서 끝나면 안 되겠죠? 크루 내 단합력도 높아지고 성취감도 이룰 수 있도록 사진전, 봉헌송, 예배시간 플라워 준비 등 다양한 결과물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아이디어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습니다! 맛집탐방, 사진, 영화, 칼림바, 요리, 라탄&가죽, 보드게임, 플라워, 클라이밍까지 다양한 크루 모임이 이제 시작합니다. 혹시 결정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실까 모든 크루를 다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MJ의 오늘내일 클래스’ 마저 개설하였습니다. 신청을 아직 하지 않으신 분들은 언제든 ‘선교팀(양미, 이성숙, 김우승, 황명신)’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루터기와 함께 크루해요!



ㅡ 이성숙 선교부장

(그루터기紙 18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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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94년도에 종합금융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보험사, 증권회사 등을 거쳐 현재는 자산운용사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재학 시절부터 금융 쪽에 관심이 많았고, 첫 직장에서 유가증권 기반의 업무를 많이 했기 때문에 현재 하는 일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라는 게 ‘질투심 많은 애인’과 같아서 남에게 다른 신경을 쓰는 걸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