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인터뷰

2019년 2월 20일 업데이트됨

2018년 한해의 종착지가 보입니다. 우리는 임대한 1년을 마치며 또 새로운 목표를 다시금 재정비할 것입니다. 그루터기에도 하나님 앞에 더 크게 쓰임 받기 위해 다음 스텝을 준비 중인 믿음의 두 청년이 있습니다. 겉모습은 그루터기 졸업자일지라도, 소울만큼은 그루터기 막내인 이장식 그루터기.요셉에 가서도 계속 임원일 것 같은 윤철중 그루터기. 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철중: 86또래 윤철중입니다.

A. 장식: 85또래 이현진입니다.



Q. 자기소개가 굉장히 간단하시네요.ㅎㅎ 이번에 그루터기를 졸업하시게 됐는데, 두 분 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A. 현진: 나이를 먹은 게 실감이 나네요. ㅠㅠ 청년 기관에서 봉사를 오랫동안 못하다가 2년 전부터 하게 됐어요. 봉사를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루터기 선후배들과 더 친해지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텐데, 그것에 대해 좀 아쉬움이 커요. 활동을 늦게 시작해서 후배들과는 그래도 친해졌는데 친한 선배들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제가 왔을 때는 저보다 선배층이 거의 없더라구요.

A. 철중: 저는 제 나이보다 1년 더 일찍 졸업을 하게 됐어요. 8월에 부회장이 끝나고 그루터기에서 남은 1년을 잘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임기가 끝나니까 할일도 많지 않고. 빨리 요셉에 가면 일을 더 할 수 있을까 싶어 가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졸업에 대한 큰 소감이 없네요..?ㅎㅎ



Q. 그루터기 활동을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그 중 한가지만 골라보다면 뭐가 있을까요?


A. 현진: 저는 50대 교육부회장 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회장하면서 어려운 때도 있었지만, 성아, 성숙, 은평이가 잘해줘서 좋은 기억만 있네요. 저는 그루터기 생활을 짧게 했기 때문에, 활동했던 모든 순간들이 다 기억에 남긴 해요.

A. 철중: 저는 그루터기 올라오자마자 임원을 시작해서..^^;; 헵시바 때 구속사팀 팀장을 하고 8월에 좀 늦게 그루터기를 올라오게 됐는데, 올라오자마자 임원을 바로 하게 됐어요. 그런데 올라오는 첫 주에 찬양팀장님이 못 오셔서 부팀장을 하게 된 제가 찬양인도를 하게 됐죠. 아직 부팀장을 임명받기도 전이고, 팀원분들을 처음 보는데 찬양인도를 준비하게 되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그 날이 기억에 남아요. 처음부터 스펙타클했죠. 입고 온 정장이 땀으로 다 젖을 정도였어요.



(다음주에 이어집니다. commimg soon!)




ㅡ 이현진, 윤철중

(그루터기紙 18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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