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의 젠트리피케이션 (계 3:15-16)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낙후된 구도심 지역이 활성화되어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유입됨으로써 기존의 저소득층 원주민을 대체하는 현상’으로 경리단길, 서촌지역, 성수동이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그렇다면 그루터기에서 새로운 신앙의 인물들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1. 그루터기의 믿음의 온도(나의 믿음의 온도)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몰리고 가고 싶어하는 장소를 핫플레이스(Hot Place)라고 하는데, 우리 그루터기 선교회가 이 시대 신앙의 핫플레이스가 되어야 합니다.


1) 믿음의 온도가 차가운 성도

믿음의 온도가 차다는 것은 성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원어적으로 볼 때 ① 복음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 ② 세상에 속함 ③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 대적하는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 믿음의 온도가 뜨거운 성도

(계 3:15) …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믿음의 온도가 뜨거운 성도는 신앙의 열정이 뜨거운 상태, 하나님을 생각할 때 가슴에 불이 붙고,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성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왕상 19:10, 14)”라고 고백하였습니다.


3) 미지근한 성도, 더웁지도 않고 차지도 않는 믿음의 온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적이지도 않고, 영적이지도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고, 두 주인을 섬기는 어정쩡한 신앙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들의 물질적 부요를 곧 믿음의 부요로 여기는 영적으로 매우 교만한 상태입니다(계 3:17).

그러나 반대로 아브라함은 심령이 가난한 자였기 때문에 가나안 땅을 허락받은 것입니다. 우리 그루터기들도 세상의 물질이나 권력 등에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소망을 두는 아브라함과 같은 신앙의 소유자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마 5:3).



2. 이기는 자는 보좌에 함께 앉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보좌에 함께 앉는다는 것은 주와 함께 만국을 다스리는 영원한 통치를 말씀합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상황에도 신앙의 자리를 지키는 그루터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당하는 각종 환난과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신앙의 인내를 통하여 날마다 이기는 자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신앙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청년 3000명 부흥의 주역이 되는 모든 그루터기들 되시길 소원합니다.


ㅡ 그루터기紙 1862호

조현우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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